AI-HSEAI Institute for Construction Health, Safety, and Environment

(민간 연구용역) 건설현장의 온실가스 벤치마크 분석 및 인벤토리 구축 방안 제시 (3차년도)

분야Environment
책임교수구충완
연구기간2026-05-01 ~ 2026-12-31
연구원서승원(PM)
발주처한국부동산원
설명
■ 배경
2050 탄소중립 추진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에 따라 산업 전 부문에서 탄소중립 전환이 강화되고 있으며, 건설업에서도 개별 건설현장의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온실가스 관리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앞선 연구를 통해 주요 건설사의 프로젝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사사례 기반 온실가스 벤치마크 모델을 개발하였으나, 건설업 전반에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참여 건설사뿐만 아니라 목표관리제에 포함된 신규 건설사로 적용 대상을 확대하여 모델의 활용성과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또한, 건설사별로 상이하게 관리되고 있는 온실가스 배출정보를 지속적으로 축적·관리할 수 있도록 공통된 인벤토리 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벤치마크 대비 과다배출 원인을 분석할 수 있는 관리 기반 구축이 요구된다.


■ 목표
본 용역에서는 「건설현장의 온실가스 벤치마크 분석 및 인벤토리 구축 방안 제시」를 목표로 하였다. 이를 위해 목표관리제 관리업체 중 신규 건설사를 대상으로 주택 유형 프로젝트의 기본특성과 경계범위(Scope 1~3)별 월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추가 수집하고, 기존 프로젝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사례기반추론(Case-Based Reasoning, CBR) 및 필터링엔진 기반 온실가스 벤치마크 모델을 적용하여 신규 건설사 프로젝트의 적정 배출수준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기존 건설사 중심으로 구축된 벤치마크 모델의 적용범위를 신규 건설사로 확대하고자 하였다. 또한, 건설사별 온실가스 정보를 ‘기본특성’과 ‘상세특성’으로 구분하여 공통적으로 축적·관리할 수 있는 인벤토리 구축 방안을 제시하고, 벤치마크 분석 결과와 상세특성을 연계하여 경계범위별 과다배출 프로젝트의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 기대효과
• 기존 건설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온실가스 벤치마크 모델을 목표관리제 대상 신규 건설사에 확대 적용함으로써, 다양한 건설사의 프로젝트에 대한 모델의 적용 가능성과 활용성을 확보할 수 있다.

• 신규 건설사의 프로젝트 데이터를 기존 데이터베이스에 지속적으로 축적함으로써 벤치마크 사례DB의 규모와 다양성을 확대하고, 향후 보다 신뢰성 있는 유사사례 기반 온실가스 분석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 건설사별로 상이하게 관리되는 온실가스 관련 정보를 기본특성과 상세특성으로 표준화하여 축적할 수 있는 인벤토리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목표관리제 관리업체의 건설현장 온실가스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

• 벤치마크 분석을 통해 신규 건설사 프로젝트의 적정 배출수준과 과다배출 여부를 판단하고, 상세특성과 연계하여 Scope 1~3별 주요 배출원 및 과다배출 원인을 파악함으로써 프로젝트별 선제적인 감축전략 수립을 지원할 수 있다.

• 향후 신규 관리업체와 다양한 사업유형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추가함으로써, 특정 건설사에 한정되지 않는 건설업 전반의 온실가스 벤치마크 및 인벤토리 관리체계로 확대·고도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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